바로고는 상점-라이더-고객을 잇는 라스트마일 인프라를 시작으로 수많은 파트너들의 꿈을 연결하며 “META Logistics”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.
2021년의 바로고를 데이터로 표현하면,
ㆍ연간 거래액 “4.6조”원의 전년대비 “52.9”%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.
ㆍ연간 ”2.4억”km 의 배달거리(=지구 6,000바퀴)를
ㆍ”11.4만” 상점 & “3.2만” 라이더와 함께 했습니다.
ㆍ”1,500억”원 규모의 시리즈-C 투자도 달성했습니다.
서울시민의 77%는 배달 음식을 경험했다고 합니다. (서울연구원 22년 1분기 자료)
배달 주문을 경험한 분들은 평균적으로 "월 5.8회(연 70회)"의 배달 주문 경험이 있습니다.
▷ 연간 10회 이상, "이미 당신의 삶 속에서 바로고와 일상처럼 마주하고 있습니다."
바로고는 다양한 관계사 및 신규사업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.
① 바로고/R&D : 바로고의 메인 비즈니스인 “라스트마일 딜리버리 플랫폼”을 만듭니다. 11.4만 상점주, 1,200여개의 허브, 3.2만 라이더와 함께합니다.
② 바로고앤 : 바로고의 Owned 인프라 조직으로, 바로고 플랫폼을 가장 먼저 이해하는 Frontier로서 주요 지역의 딜리버리 서비스를 수행합니다.
③ 도시주방 : Food, Space, Tech 기반의 바로고 신사업, “도시 거점 진화형 주방플랫폼”. 단순한 공간 임대형 공유주방을 넘어 O2O서비스, B2B 케이터링, 딜리버리서비스, 컨텐츠 제작 및 홍보, 사업/운영 지원 등 프리미엄 F&B 운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④ 무빙(Podo) : 토탈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“포도(PODO)”를 통해 배달용 전기 오토바이 공유/구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더 나아가 바로고는, 일상과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것을 연결하여 상생과 성장을 지원하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합니다.
"ANYTHING FROM ANYWERE" META LOGISTICS
세상에 활력을 더하는 초연결 생태계를 만듭니다.
바로고는 상점-라이더-고객을 잇는 라스트마일 인프라를 시작으로 수많은 파트너들의 꿈을 연결하며 “META Logistics”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.
2021년의 바로고를 데이터로 표현하면,
ㆍ연간 거래액 “4.6조”원의 전년대비 “52.9”%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.
ㆍ연간 ”2.4억”km 의 배달거리(=지구 6,000바퀴)를
ㆍ”11.4만” 상점 & “3.2만” 라이더와 함께 했습니다.
ㆍ”1,500억”원 규모의 시리즈-C 투자도 달성했습니다.
서울시민의 77%는 배달 음식을 경험했다고 합니다. (서울연구원 22년 1분기 자료)
배달 주문을 경험한 분들은 평균적으로 "월 5.8회(연 70회)"의 배달 주문 경험이 있습니다.
▷ 연간 10회 이상, "이미 당신의 삶 속에서 바로고와 일상처럼 마주하고 있습니다."
바로고는 다양한 관계사 및 신규사업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.
① 바로고/R&D : 바로고의 메인 비즈니스인 “라스트마일 딜리버리 플랫폼”을 만듭니다. 11.4만 상점주, 1,200여개의 허브, 3.2만 라이더와 함께합니다.
② 바로고앤 : 바로고의 Owned 인프라 조직으로, 바로고 플랫폼을 가장 먼저 이해하는 Frontier로서 주요 지역의 딜리버리 서비스를 수행합니다.
③ 도시주방 : Food, Space, Tech 기반의 바로고 신사업, “도시 거점 진화형 주방플랫폼”. 단순한 공간 임대형 공유주방을 넘어 O2O서비스, B2B 케이터링, 딜리버리서비스, 컨텐츠 제작 및 홍보, 사업/운영 지원 등 프리미엄 F&B 운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④ 무빙(Podo) : 토탈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“포도(PODO)”를 통해 배달용 전기 오토바이 공유/구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더 나아가 바로고는, 일상과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것을 연결하여 상생과 성장을 지원하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합니다.
생태계의 가치를 높이는 초연결 플랫폼, 바로고와 함께 성장할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.